지난 11월 20일에 문경에서 비행한 사진 입니다.
1시간 반 비행하며 부드러운 조종감과 100kph를 넘는 속도와
탁월한 상승력으로 비행반경을 2배정도 늘린 느낌이였읍니다.
Rigid Wing Atos의 작동원리는 아래의 그림과 같이 정상 조종시
1)비행자의 체중을 이동하면
2)기존 행글라이더와 달리 Side Flying Wire가 없고, Nose 근처에 앞쪽으로
Control Bar의 Wire만 연결되어 Wing 이 좌우로 움직이면 Control Bar와의
각도가 벌어지며
3)이에 따라 (3),(4)의l Wire가 도르레를 따라 당겨지면
5) Wire에 연결된 Wing 끝에 달린 Spoiler가 Open 되면 Wing이 기울이면서
쉽게 회전이 일어 난다.
또한, 난류지역을 통과할 때 한쪽 Wing에 강한 상승기류가 작용하면
아래의 그림과 같이 Spoiler가 자동으로 열려서, Pilot의 보정조작없이 기체가
수평을 유지하며 난류를 쉽게 통과 할수 있다.
사진의 ATOS 뒷부분의 까만 부분이 Flap으로 착륙시 또는 Thermal Circling때
저속으로 체공이 가능하여 쉽게 상승 또는 착륙할 수 있다.
그리고 꼬리날개가 있어 주날개와 다른 영각을 갖음으로 날개 전체의 실속 및
Spin을 어렵게 하며, 특히 ATOS_VR은 꼬리날개가 Flap가 연동하여 영각이 변하여
그효율을 극대화 했고 실속 근처에 꼬리날개 떨음으로 쉽게 실속속도의 한계점을
감지할 수 있다.
ATOS_VS와 VN은 Spoiler가 한쪽 날개에 1개씩이며, 2인승 ATOS_VX에서 큰날개의
조종성을 향상키 위해 한쪽 날개당 2의 Spoiler를 설치했으며 날개면적이 커서
0.6 m/sec의 놀라운 최저 침하율을 갖고 있다.
반면에 ATOS_VR은 날개 면적은 크지 않으나, Rudder를 익단에 설치하여 날개효율을
극대화 하여 ATOS_VX보다 적은 최저 침하율을 실현 했으며 한쪽 날개당 2개의
Spoiler를 갖고 있으며, Rudder에 의해 익단 와류를 저감함으로
Spoiler위의 공기흐름이 원활하여 좀더 날개 밖으로 설치 가능했으며, 그작동성도
향상되어 좀더 섬세한 조종성을 실현 하였다.
현대 행글라이더는 AR의 7.5대1 근처에서 조종성과 성능의 최상의 타협점에
이르러 Sail의 유동만으로 그 이상의 진보에 한계에 다다른 듯하다.
반면에 Rigid Wing은 12~13대의 AR에도 불구하고 항공기이론 이용하여
그 조종성과 착륙의 수월성을 확보하여 그 한계를 뛰어 넘은 것이다.
물론 초창기의 Spin,Tumbling 문제와 장비 운용에 어려움으로 주목을 못 받았으나
계속된 개선으로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되었다.
Rigid Wing은 AIR사의 ATOS뿐만 아니라, Areos사 Phantom,Flight Degin사 AXXESS,
Lamouette사 Top-secret & Tunami, ICARO Stratos(ATOS license 생산)등
많은 기체들이 생산되고 있지만, 단연 Air사의 ATOS가 약 90%의 시장 점유율을
유지할 정도로 그성능과 안정성이 입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