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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마디 더
작성자 로댕 등록일 2004-05-31 15:00
조회 629
요즘 전 사무처 직원의 인수인계 문제로 시끄러운 글들을 보면서 여러가지로 답답함을 금할 수 없다.
자세한 내막이야 알 수 없지만 회원관리나 지출 비용의 영수증 관리 및 기록 등 협회직원으로서의
기본적인 업무조차 깔끔하게 처리하지 못한 것은 본인도 부인하지 못 할 것이며 이 점에 대해 반성하고 사과해야 함은 당연하다 할 것이다.

그런데 이 문제를 보면서, 협회는 지난 모든 문제를 전 직원의 책임으로 몰아
1~2백 정도 추징하고는 마무리지으려 하는 것으로 보인다.
현금 추징당 할 일을 했으면 마땅히 추징해야 한다.

그런데 책임 문제에 대해선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일이다.
협회 사무장도 아닌 간사라는 직책이 그렇게 막강한 권한을 가진 자리인가?
위에는 협회장도 있고, 감사도 있고, 그 많은 이사들도 있고.........
이 들은 뭘하고 있었는지 궁금하다.

아무리 쬐끔한 회사라도 월말이 되면 월말 결산을 해서 한 달을 마무리 짖고 ,월급도 타고 회식도 하며 새 달을 맞는다.
3개월이면 어김없이 부가세 정리해서 세금내고 하면서 중간중간을 정리하고 짚어가며 꾸려간다.

어찌된 협회가 임기 다 끝나고 인수인계 시점에서 난리들인가? 그것도 월급쟁이 직원 하나 놓고서.
정작 직원을 관리했어야 할 협회장, 감사, 이사님들 어디 가 계신가?
임기중에 결재라는 걸 해보기는 했는가?
월급은 몇 번이나 지급했었나? 요즘 회사 3개월(?) 월급 안나오면 다 사표쓸텐데.........

업무를 소홀이 한 전 직원을 옹호하고자 함이 아니다.
단지 하나의 잘못으로 한 사람을 매도하는 것도 문제는 있다는 것이다

책임자과 책임의 한계는 명확히 해야한다.

관리자도 그 자리에서의 책임을 피할 수는 없다.



--------------- '논객' 님의 글---------------
먼저 실명을 밝히지 못하고 써서 미안합니다.
요즘 보니 전 사무처 간사 한사람 때문에 게시판이 시끌하던데
그에대해 한마디 더 해야 할게있습니다.
그사람이 매산리자치위에서도 자금을 관리 한거로 알고있는데
거긴 아무 문제가 없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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