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오라 이런저런 글들을 접하다 보니 이후 협회의 자격증과
회원증에 FAI 로고가 새겨지는 모양입니다.
이는 국내뿐만 아니라, 많은 동호인들이 해외 원정비행을 나갈때
대단히 유용한 측면이 있다고 생각해오고 있던 바, 환영할만한 일임이
분명합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현 자격증, 또는 회원증을 보면
패러파일럿 자격증 뒷면에는 행글라이더 그림이 인쇄되어 있으며,
회원증 뒷면에는 패러글라이딩 그림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행파일럿 자격증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마 패러자격증과 동일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협회 이름이 HP... 이니 뭔 대수냐 생각할 수 도 있겠지만,
기왕 애써 주시는김에 조금만 더 세심하게 신경을 쓰셔서
패러자격증 뒤에는 패러글라이더 인쇄를,
행자격증 뒤에는 행글라이더 인쇄를 해주시면 더 멋지지 않을까 합니다.
생각컨데 아마도 자격증을 제작하는데 있어 대량으로 일괄제작되어
그러지 않을까 생각도 해 보지만, 각기 다르게 제작하는것도 별로 어렵지
않은 사안이라 사료되어 건의를 드려 봅니다.
기 제작해 놓은 자격증, 회원증이 많이 있다면, 차기 제작시에 반영되어
진다면 좋겠구요..
이런저런거 번거롭다면 궂이 행,패러 사진이 아닌,
항공스포츠를 나타낼 수 있는 도안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같은 값(노력)이면 좀 더 제대로 구색을 맞춘(갖춘)것이 낫지 않을까 하여
건의 드려봅니다.
요즘은 해외 나가 비행하려면 현지 글라이더포트 사무실에서 대부분
라이센스 제시를 요구하는데(특히 선진국) 얼마전 제가 비행을 하려고
모처을 찾았는데 글라이더포트에서 제 자격증을 보더니 너 패러파일럿
아니냐? 하고 묻기에 맞다고 했더니 왜 자격증 뒤에 행 사진이 있냐고 물어
대답하기 좀 난감한 경험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