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차 리그전시 합천 대암산 동쪽 착륙장 쪽에 불시착 히신 선수를 찿습니다.
제가 아는 사항은 민가지붕에 불시착 하면서 지붕의 스레트및 조금의 농작물을 훼손하였으나 주민들이 서너분이 오면서 다친곳이 없어서 다행이라며 여기던 중 선수분은 그 자리를 뜨면서 본부측이나 숙소로 귀환하였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와중에 그 민가는 두 노 부부가 같이 농작지에 가서 빈 집이였 던 터라 집에 와 보니 집이 조금 훼손 된 것을 보고 매우 서운하게 생각을 하셨던 모양입니다.
아마도 선수분께서는 미안하다며 양해를 하려고 하였으나 집이 빈 집인 관계로 자리를 뜨고서 나중에 찾아 뵈려고 하였나 봅니다.
이후 몇일이 걸려도 소식이 없자 그 집 사위분 께서 합천군 문화관광과로 연락을 하였나 봅니다. 그리고 저에게 연락이 오기를 민원이 접수 되였다 하면서 매우 불쾌하다는 노 부부의 심정을 전해 들었습니다.
선수 여러분 우리가 무슨 큰 죄를 지은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는 시합 중 더욱큰 대물을 손상시킬 수 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선수 모두는 2천만원 한도까지 재산상의 피해를 보상하여 줄 수 있는 공제보험을 들었습니다.
주민들에 의하면 파란 기체라고 하였습니다. GPS를 확인하여 찾을 수도 있습니다.
다음주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제가 그 집을 찾아 뵙기로 하였습니다. 같이 가실 용기는 없으신지요.
연락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