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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뉴스] 함께 날아요 [리포트]
장애인의 달을 맞아 한 패러글라이딩 동우회가 청각 장애우를 대상으로 체험 비행 봉사에 나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윤주성기잡니다.
형형색색의 패러글라이더가 푸르른 창공 위로 날아오릅니다. 마치 새가 된 것처럼 드넓은 대지 위를 비행하는 것은 크나큰 즐거움과 색다른 경험이 됩니다.
그러나 장비가 비싼데다 전문적인 교육을 받아야 해 그 즐거움을 누리는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청각 장애우들을 위해 한 동우회가 체험 비행 봉사에 나섰습니다. 하늘을 나는 색다른 체험에 청각 장애우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합니다.
(하늘을 날아보니 너무 기분이 좋아....) 이 동우회는 청각 장애우 협회와 공동으로 지난해부터 체험 비행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강우원 광주 씨호크클럽)
(청각 장애우들의 꿈을 실현시켜주기위해 봉사에 나서...)
이 동우회는 앞으로는 청각 장애우 뿐아니라 일반 장애우들까지로 대상을 확대해 체험 비행 봉사에 나설 계획입니다.
KBS뉴스 윤주성입니다.
윤주성 2006.05.04
www.seahaw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