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날씨..(하동형제봉 비행) - 회원게시판

안타까운 날씨..(하동형제봉 비행) - 회원게시판

제목 안타까운 날씨..(하동형제봉 비행)
작성자 Sapilot 등록일 2007-04-23 15:00
조회 1,274
한국챔피언전 및 1차리그전이 끝난 다음날(2007년 4월 23일 월요일)...이놈에 날씨는 왜이렇게 좋은지..동풍이 불어 하동형제봉을 올랐습니다. 박정헌 선수와 저(하치경)하고 단둘이 비행...지리산 천왕봉을 돌아 산청을 거쳐 합천황매산 앞을 돌아 진주까지 약70-80키로의 라운드 비행을 할 수있는 날이였습니다. 대회때 이런날이였음 얼마나 좋을까??하는 맘이 간절했습니다.


최고고도 2700 최대상승 7.5미터의 써멀이 튀는가운데 형제봉을 이륙 천왕봉을 향해 돌진중..



드디어 천왕봉을 발아래 두고..한컷..



천왕봉을 거쳐 합천 황매산방향으로 가다 그냥 진주로 가자 해서 특리를 거쳐 단성으로 해서 진주로 가는중



진주시내 입성...열이 얼마나 치던지 귀접고 4-5미터 상승
내리는데 한시간 걸림..ㅋㅋ



진주의 상징 진양호의 모습



어디선가 나타난 글라이더



안보이던 글라이더가 어느듯 시내로 나타난 박정헌 선수..망경산 위에서..

총 3시간의 지리산 종주비행을 마치고...

다음글 07년 코리안챔피언슆(구례) 첫 구경꾼 기행문
이전글 2007 Korea Championsh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