꿉꿉한 장마철, 시원한 스피드플라잉 감상~ - 회원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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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꿉꿉한 장마철, 시원한 스피드플라잉 감상~
작성자 요술쟁이 등록일 2008-06-18 15:00
조회 924
매서운 겨울 추위속에서, 11일간의 공격(approach)과 등반이 있은 후, GIN 팀파일럿 프랑소와 본은 세계최초로 전설의 아콩카과 남벽(6962m, 아메리카 최고봉)을 스피드플라잉으로 하강에 성공하였습니다.

3000m를 "먹어"버리는데는 단 4분 50초가 걸렸습니다.

"이 모든 일들은 정말 빨리 일어났습니다.!! 저는 하늘에서 벽을 따라 떨어져 내렸습니다. - 그건 정말 굉장했습니다..."

몽블랑과 아이거에 이어서 이번에 아콩카과까지, 프랑소와 본의 거침없는 하강은 계속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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