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선수들은 시합에만 임할 수 있었습니다
매년 외국에서만 열리는 월드컵이 우리나라에서 열리니 좀 어색하긴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실리적이고 국가적으로는 위상을 세우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이번 시합을 계기로 더욱 많은 선수층이 확보 되었으며
우리나라 선수들도 열심히 하면 될 수 있다는 확신과
공부가 되는 경험들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이 큰 수확일 것입니다.
이제 시합은 끝났습니다.
대회 기간 중 있었던 많은 아쉬움과 추억이 범벅 될 이 시간
같이 했던 선수분들의 얼굴들이 새록새록 생각납니다.
좋은 날씨 못지않게 풍성한 먹거리와 공연, 후한 인심은 세계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었던 풍요로운 대회였습니다.
2009 문경 월드컵 대회 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스카이프랜드
김 진오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