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에 오신 한국리그선수 여러분 고생 하셨습니다. - 회원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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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양평에 오신 한국리그선수 여러분 고생 하셨습니다.
작성자 IKKA 등록일 2010-06-12 15:00
조회 612
첫날은 기상이 완전히 여름기상이라 쫄까기 바쁘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몇몇분의 인내심이 성적을 내고,
다음날은 하루종일 가랑비도 아니고 주룩비가 하염없이 내려 방구석에 쳐박혀 다들 얼굴 보기 힘들고 그러나 그리스전 2:0 이라는 희소식으로 위안 삼았습니다.
세번째날인 오늘은 짧은 타스크로 뱅뱅도는 물레방아 타스크가 하달되어 선수 여러분들이 열심히 기술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대단하다 라는 느낌표를 받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골에 오시고 몇몇분은 50m 60m 남겨놓고 고놈의 전깃줄 땜시 돌려서 낙 되시고..에고고공...

그래도 한분도 낙하산 펴지않고 무탈하게 양평대회를 마치신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8개월여 만에 리그전을 본 소감은 만남이 반갑고 아는 얼굴보니 더욱 반가웠습니다.
이름을 기억하지 못해 모두 나열하지는 못해도 제주도에서 오신분, 진주에서 오신분, 대전에서 오신분, 문경에서 오신분, 강원도 에서,,그리고 전라도에서, 서울 경기에서,,,헌데 여수 사람이 안 보입디다.

하늘높은 줄만아는 박정운 선수 생얼도 보았고, 미래의 선두주자 박선영 실장, 백진희 선수 베스트 쓰리 같은 감도 얻었습니다.

경기진행을 맡은 손기택위원장님 일사천리 진행 하는 모습보고 참으로 대견하다(지송) 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저는 머 했냐구여!~~~

실력이 그저 그래서 차량픽업 욜심히 했습니다.
한분이라도 이곳까지 오셨는데 다리품 팔지 않게 하려 했으나 역부족이 많았습니다.

모두 모두 애 쓰셨고 정말 좋은 추억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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