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공에 핀 봄꽃 - 회원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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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창공에 핀 봄꽃
작성자 IKKA 등록일 2011-05-08 15:00
조회 821
역시 기대를 져 버리지 않았습니다.
첫날은 이번 1차전 경기는 꽝이겠구나 하였는데...
간절한 모두에 바램을 문경하늘신이 베풀어 주었습니다.

첫날 캔슬
김형주, 하치경 선수겸 첫 빠따 테이크업
레벨 투 / 레벨 쓰리.
이륙장의 긴장한 선수들.
얼굴 표정의 변화가 극과 극의 연출
흠!~~~
선수들 아니 팀장급 패러전문가들도 똑같은 사람임을 확신하며!~~
결국 대회는 하루뒤로!~

둘째날
오전에는 비가오고 어스프레 구름이 상당하고 아! 오늘도 캔슬인가?
본부는 기상파악 하느라 고심이 깊고
11시경 두드리라 열릴것이다. 이륙장 풍속은 10~15 가스트는 별로
에휴!~~왠 봄에 이런 기상이...
성황리에 실시된 1일차 경기 선수들 준비에 바쁘고
CW소리는 이륙장을 메우고
"띠띠띠 따따따"

하늘에 백장미가 하나 둘씩 펼쳐 이륙하는 모습을 보며 그들이 창공에
주인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흡족한 이륙을 모두 하였습니다.

백여대의 서멀공략
이동하는 하늘에 핀 꽃
파란 호수에 연꽃들의 움직임 같은 연출

다이나믹 스파이럴을 보여주신 님(간이 철렁)
최후의 보로는 낙하산임을 증명하듯 백장미는 역시 안전하게 착륙.
골에는 38명이라는 선수들이 들어 오고,
안용태 선수의 1등
이다겸, 백진희, 조혜정 선수의 골맛 축하합니다.

셋째날
드뎌 하늘은 우리 리그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좋은 기상을 열어 주었습니다
마지막날도 우리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어제 보다 더욱 선명한 하늘은
갤러리들의 눈을 즐겁게 하였습니다.
기체끼리 부딛쳐 두대가 낙하산을 개방하고.
바람따라 흘러가는 하늘에 황장미를 연출하고.
결국 실력있는 사람은 골에 들어 오더군요.
1등 정세용
2등 서홍수
3등 임문섭 등등등

여러분이 있어 제눈은 항상 즐겁습니다.
다음 대회는 관전하는 갤러리가 200명!300명은 되어야 선수들이 더 신날텐데요?
리그는 선수들의 자축연이며 실력발휘의 향연입니다.
허나 같이하는 블거움과 보람이 더 클텐데요?

경기진행을 총괄한 손기택님/정광진/하치경 스텝으로 노두섭님.
그리고 우리 픽업요원들.
문경에 활공랜드 식구 가족님 신성철, 강인숙님 고맙습니다.

모두 고생 하셨고 즐거운 1차전 이었습니다.
특히 아무 사고 없이 대회를 마칠 수 있도록 각고 노력하신 각 선수님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SANY0048.JPG SANY0056.JPG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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