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 헬멧의 문제점과 EN966의 문제점, 그리고.. - 회원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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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개방 헬멧의 문제점과 EN966의 문제점, 그리고..
작성자 skyfeel 등록일 2011-05-10 15:00
조회 952
패러글라이딩 델리게이트 뉴스방

제 목: CIVL CAT I 대회에서 EN966 표준 헬멧사용 의무화. 조회: 136

글 쓴 이: 한상일 (luftwafe) 작성일: 2010-07-07



2009년 CIVL 총회에서는 2010년 모든 HG/PG CAT 1 대회에서 사용하는 헬멧에 대한 표준을 공표했습니다. 2009년 벨기에서 발생한 UNHOOK 사고에 대한 대책으로 EN966 표준에 의해 제작된 헬멧만을 사용하도록 규정화 했으며 다른 표준에 대한 연구그룹을 결성하여 대체 규정 마련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EN966표준에 대해서는 현재 제가 관련 정보를 얻기 위해 힘쓰고 있는중입니다.

사고의 내용은 행토잉 조종사가 HOOK하지 않은 상태로 이륙하여 행기체에 매달린채 추락하여 일차 골반 골절과 함께 앞으로 넘어지면서 머리가 땅에 부딪힐때 헬멧이 벗겨지고 안면에 심각한 손상을 입게되어 사망에 이른 사건입니다. 이때 목격자에 의하면 헬멧이 벗겨지지만 않았다면 사망할 정도는 아니었다고 진술하였습니다.

사고조사에 의하여 헬멧의 턱끈에 대한 안정성에 의문이 제시되었고 각 국의 협회에 헬멧 안전도에 관한 규정이 있는지 일차 조사를 진행중이며 상기한 연구단체에 이 문제에 대한 대책을 추가로 고안중입니다.

총회와 벨기에 조사당국은 현재 시판중인 모든 헬멧의 턱끈이 행/패러 글라이딩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결론에 도달하였으며 우리 스포츠에 맞는 새로운 방식의 고안에 대해서도 연구중입니다.

우선 이에대한 대책이 마련되기전 까지는 벨기에와 프랑스 협회의 헬멧 기준인 EN966표준에 준한 헬멧만을 사용하기로 의결하였으며 이 표준은 헬멧제작에 관한 국제 표준중의 하나로 사료됩니다.

올해부터 적용되는 기준이니 CAT 1 대회에 출전하려는 선수들과 협회관계자분들은 대책마련에 서두르셔야 할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와 아울러 행/패러 안전분과등은 국내 대회에서도 어떤 기준의 헬멧을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연구와 함께 관련 규정을 마련해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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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CIVL EN966 표준 인증 헬멧 리스트발표 조회: 121

글 쓴 이: 한상일 (luftwafe) 작성일: 2010-12-01

첨부파일이 있습니다.
File #1 : Helmet_listing.xls



지난번 공지에서 CIVL은 EN966 표준을 만족하지 못한 헬멧의 CAT 1 대회에서의 사용을 금지하는 규정을 마련중이라 안내해 드렸습니다. 그 결과 지난 10월 중순에 FAI 의 공식 인증을 완료한 헬멧의 리스트를 작성하여 배포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새로운 규정에 따르면 CAT 1 대회에서는 원칙적으로 EN966 인증을 만족한 헬멧만을 착용해야 한다. 단 각 CAT 1 대회에서 이들 장비를 사용을 의무화하는 것은 ORGANISER의 책임하에 둔다라고 적시하였습니다.
이는 경기에 참여하는 당사자는 물론 대회 주최자(ORGANISER)의 안전에 대한 의지를 법적책임으로까지 좀더 강화하겠다는 CIVL의 강력한 의지가 총회에서 관철된 것으로 사료됩니다.
우리나라도 현재 수많은 대회가 해마다 개최되고 또 많은 선수들이 국내외에서 경기에 출전하는 만큼 이러한 관련 규정이 조속히 마련되어야 하겠습니다.

이번 회계년도 총회에서 이러한 새로운 규정에 대해 발제하고 의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래는 EN966 스포츠용 헬멧 표준을 만족하여 CIVL에서 인증한 헬멧의 리스트입니다. 각자 본인들이 사용하고 있는 헬멧이 이 리스트에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하시고 CAT 1 대회에 참가하셔야 불이익이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첨부된 엑셀 화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 아 래 ------------------


In February 2010, the CIVL Plenary voted to ratify the Bureau decision to mandate the wearing of EN966-certified helmets in Category 1 competitions. The enforcement of the helmet rule is the responsibility of the organisers.

2010년 2월 CIVL 총회는 CATEGORY 1 대회에서 EN966 인증된 헬멧만을 착용을 의무화하는 CIVL 사무국의 결정에 대하여 표결하였으며 각 대회에서 헬멧사용 규정을 강제하는 것은 대회 주최자(ORGANISER)의 몫으로 남겨 두었다.

The list has been compiled by FAI Officials, using a variety of sources, including manufacturer websites and sales agents. The CIVL Bureau hopes that the HG/PG community will help keep this list updated by informing us of any omissions and notifying new models that are certified.
This will prove most useful to organisers of future championships as well as to pilots and team leaders preparing to compete in championships.

아래 인증 헬멧의 리스트는 FAI 사무국에서 작성한것이며 제작자의 누리집과 판매자등을 포함한 다양한 정보 제공자들을 고려하여 작성된 것이다. CIVL 사무국은 행/패러 동호인들이 본 리스트에 EN966 인증을 받았으나 등재되지 않은 제품이나 새로이 인증된 모델을 등재하는데 도움을 주기 바란다. 이러한 활동은 대회주최자나 대회에 참여하는 팀리더들이 경기에 대비하는데 도움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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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와 벨기에 조사당국은 현재 시판중인 모든 헬멧의 턱끈이 행/패러 글라이딩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결론에 도달하였으며 우리 스포츠에 맞는 새로운 방식의 고안에 대해서도 연구중입니다.

위와 같은 내용을 보면 2010년10월 이전의 헬멧은 턱끈의 안전기준은 EN966을 통과 하였다 하여도 적합하지 않다는 결론입니다.
그러면, 지금의 EN966은 턱끈이 안전한가 의문이 생김니다.

이번 문경 리그전에서 EN966 반모를 두개 사용하여 보았읍니다.
빌려준 님들에게 감사 드림니다.
사용 후기는 다음과 같읍니다.

첫날은 귀가 안덮히고 뒷머리가 개방된 EN966반모를 사용하였는데, 머리에 걸치는 것이 위험한것 같아서 턱끈을 조이니 목이 조여서 구토를 하였읍니다. 이를 지켜 본 사람들도 있읍니다.
그래서 턱끈을 느슨하게 여러번 수정을 하면서,속을 진정시키며, 겨우 착용을 하고 이륙을 하였는데, 70%정도가 이륙을 하였더군요.
두번의 이륙 실패후에 겨우 성공하여 비행을 하였읍니다.

둘째날은 모 스쿨장이 빌려준 EN966반모를 착용 하였읍니다.
귀를 포함 뒷 머리도 살짝 가려주는 거 였읍니다.
턱끈은 목을 꽉 조이지 안아서 다행히 이상없이 사용을 하였읍니다.

안전한 헬멧 기준이 어디인지 궁금합니다.
턱끈 안메고 사고난 것을 가지고 대단한 것인양 회의를 하여 의무적으로 사용하도록 하는 것 하며, 턱끈으로 인한 사고의 위험을 알면서도 EN966헬멧을 사용하도록 한것 하며, 정확히 보안된 것도 아닌데, 안전한 턱끈 헬멧인양 결정한 것이 안스럽습니다.

EN966중 몇몇 개방된 헬멧은 아주 위험하다는 것을 알수가 있읍니다.
이 헬멧의 사용자들은 그 위험성을 더 잘고 있을 겁니다.

진정으로 안전을 위한다면, 그 헬멧들의 사용은 금해야 한다구 봅니다.

하지만, 헬멧보다 더 위험한것은 글라이더 입니다.
그렇다면, 1차적 요인을 제거 하고 2차 3차적인 안전을 추구 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프리 스타일이란 것도 있습니다.
제도권적인 발전도 필요하지만, 필요 악처럼 프리스타일도 발전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규제가 필요 하다면, 근원적인 것(글라이더)부터 규제 하시기기 바람니다.
지금의 시합은 프리스타일이 주를 이루고 있읍니다.

시합전에 서약서 씁니다. 죽어도 나의 책임이라구 서명합니다.

남궁필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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