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어느 회원님이 스포팅코드 번역해 주시면서 영문과 전공도 아니라 힘들었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사실, 영문과 대학원생 데려 놓고 시켜도 그 정도로 못합니다. 레이스니 스피드런이니 클럭스타트니 리딩포인트니 등등등 개념을 알아야 제대로 번역을 하지 그대로 번역하면 이상해집니다.
예전에 어떤 번역한 글을 보니까 2-3 gliders를 두세 대의 글라이더라고 한 것을 보았습니다. 이런 식이 됩니다.
지금 월드참피언전 홈페이지에 매일 기사와 레포트도 올라오고 있습니다. 어제 타스크 레포트에는 이런 장거리에서 골인 시간 대가 타이트하게 들어 오는 날은 리딩포인트가 중요해진다는 글귀가 있었습니다. 이런 글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비행 공부도 되고, 영어 공부도 됩니다.
이런 글들 많이 많이 번역해서 게시판에 올려 주면 읽을 거리 많아져서 좋고 본인도 공부되서 좋은 일인데 별로 참여들을 안하고 하더라도 하더라도 하는 사람만 하게 됩니다. 승진 시험등을 위한 재미 없는 영어 공부보다 훨씬 효과가 좋으니 이런 기회를 적극 활용하시기를 바랍니다. 대회 아직도 10일쯤 남았습니다.
좀 틀리고 부족해도 좋습니다. 누가 뭐랄 사람도 없습니다. 뒤에서 궁시렁거리는 소리는 무시하면 되는 거고. 제가 얼마 전에 이것 저것 따진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공적 문제였고, 그 방법 말고는 시정할 방법이 없다고 생각을 했었기 때문에 벌인 예외적인 일이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약 2년에 한 번 씩은 국제 대회를 유치해야 될 것 같은데, 이런 작은 일부터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