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문경에는 사고가 있었다.
기체 하나가 난기류에 휘말렸는지 배풍비행시 왼쪽 산 능선 넘어로 추락을
했다. 그런데 사고가 심상치 않은게 같은 팀 두명이서 그 기체 추락지점에
걸어가기는 너무 먼 거리여서 기체를 타고 가서 자폭하면서 그 자리에 같이
거는 것을 볼 수가 있었다. 목 부위에 출혈이 심하다는 연락이 왔다한다.
그 팀에서 즉시 헬기를 불렀다. ]
그러자 모두들 탑랜딩을 하거나 배풍 불구하고 착륙장으로 내려가고 다 내리고 헬기가 올 수 있게 자리를 비워줬는데 유독 두대에 글라이더는 끝까지
버티고 있었다. 요즘 구경하기 힘든 예전 초급기 한대와 중급 기체 한대가 내려오질 않는다.
30 여대에 기체가 한꺼번에 갑자기 착륙을 하였으므로 뭔가 비상사태가 일어났음을 짐작할수 있었을텐데 그들은 아무리 아래에서 손짓 발짓 고래고래 내려오라 소릴 질러대도 꿈적도 않고 유유히 놀고만 있었다.
급기야 헬기가 출현하고 헬기가 그들을 패해서 멀리 멀리 떨어져 부샹자를 찾느라 작업은 더디기만 하고 그런 와중에도 그들은 헬기와 전혀 무관하게 계속 비행을 하고 있다. 헬기가 지들이 무서워서 피해다닌다고 생각하나보다. 이륙장에서는 많은 비행인들이 내리라고 소리를 질러대도 그들은 계속 무시한다. 급기야 부상자를 못 찾은 헬기가 이륙장에 내리진 못 하고 아주 가깝게 대고 많은 사람들이 손짓 발짓 하여 위치를 알여주니 가서 바로 찾았다.
그 위급한 상황에서 과연 그렇게 뱅이 하고 싶을까?.
남을 배려하라고 까진 않겠다
자기 목숨은 아껴야 하지 않을까?. 헬기 운전수가 패러에 대해서 잘 알고 있어서 계속 멀리 비켜다녀서 그들이 무사했지 무식한 조정사였다면 그들도
무사하질 못 했을 것이다. 구조에 많은 헛 시간을 그들 때문에 빼았겼다.
이륙장에 탑 랜딩하면 따귀라도 한대 때려주고 싶었는데 착륙장으로 가 버려서 그만 누군지 모르겠는데 정말 몰상식한 넘들이였다.
그나 저나 어제 늦게까지 그 부상자 구할려고 일부러 기체 나무에 걸고 구조간 그들이 안 돌아오고 있었고 날은 어둡고 비까지 내렸는데 무사히 돌아왔는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