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짝짝짝!~~~ - 회원게시판
| 제목 |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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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ikka |
등록일 |
2014-09-28 15:00 |
| 조회 |
1,891 |
김래은님의 충심어린 글귀 소중하게 읽었습니다.
너무나도 지당한 말씀이나 현실이 그렇게 될런지요?
각 일부스쿨의 장비선택권유를 보면 안전이나 소비자입장에서 장비를 보는 것이 아니고 사업자 입장에서 어떤 메이커는 얼마가 남는가?
어느 메이커에서 조금 더 싸게 주나? 를 먼저 생각하지 않나요? 그렇다고 소비자에게 싸게 주는것도 아니고?!~~
또한 사업자(스쿨) 입장을 보면 스쿨만 운영해서는 혼자먹고살기 힘겨운것도 사실입니다. 7~8년전에 게시판에 올렸듯이 스쿨을 운영하면 상당한 지출이 생기는데 존속하는 자체가 신기합니다.
탠덤이나 장비판매 이익금이 없으면 망한다고 봐야죠?
딴엔 김래은님의 고견은 분명히 옳고 맞습니다.
헌데 스쿨사업자의 입장도 맞습니다.
님에 주장하는 말씀으로 입문자기체 및 장비풀세트는 가능한 젊은층도 선뜻 다가설 수 있는 낮은가격대 장비제작이 필요하다는 것? 각 기업체, 메이커는 미래를 봐야한다는 말씀 적극지지합니다.
현재 초보풀장비, 계기 약600~800만원 정도인데
모두합쳐 350~400만원대 정도 되야!~~
상당히 어려운 숙젭니다.
ㅎㅎ
--------------- '김래은' 님의 글---------------
수입 패러장비사의 획기적 성능향상 기술로 패러 시장 주도하고 풀셋트를 갖추기 위해서 500만원이 넘는 금액이 투자 되는
시절이 되었다.
물가상승 요인도 있지만 국내제조사 또한 공시 가격은 비슷한 가격대에 편승 하고 있다.
대회를 참석하여 보면 15년 이상 계속 보는 구리구리한 반가운 얼굴들만 보이지 새로운 젊은 친구들은 보기 힘들다.
불경기로 인하여 졸업하자 마자 바늘구멍 같은 취업 전선에 뛰어들기 바쁘고 청년실업이 심각한 상황에서
고가의 장비를 구입하여 패러에 입문하기가 어렵다보니
2인승 체험으로 인간의 날고픈 열망을 대체하고 있다
고가판매 정책은 순환 보충 되어야 하는 패러인재풀 의 인입을 어렵게 하는 차단막 및 걸림막 이되어
앞으로 10년 뒤 패러가 40대 이상 경제력 여유가 있는 이들만 입문할수 있는 실버스포츠로 가는 지름길이 될것이고
자기 시장을 반토막 내어 특정인의 레포츠로 유지 되어 제조사 및 딜러의 경제성은 더 나빠질것이다.
중급자 이상 장비의 고가 정책은 수궁이 된다.
패러 입문자를 위한 초보자 장비의 적절한 가격대 를 국내제조사 및 수입딜러 들은
장사꾼이 아닌 패러인 으로서
패러인 이면서 사업가 로서의 장기적 안목으로 고민하여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