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법령 체계 때문에 그런지 정확히 알 수는 없는데, 또 다른 유사 협회를 만드는 어리석은 행동을 할 수 없는 이유가 보험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DHV 자체가 35,000명 회원으로 보험을 운영하고 있고 보험료가 연 2만원 정도라고 하였습니다. 어떤 유사 단체가 협회를 참칭한다고 해도 보험이 안되기 때문에 구실을 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단일 협회를 운영하고, 자격증 관리를 엄격하게 하고 했다면, 지금쯤 만명 정도 회원에 보험을 운영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현재 협회 회원은 1000여명) 어리석은 선배들이 조아무개의 농간에 놀아나 협회를 두개로 분열 시킨 것이 우리에게 이렇게 크나큰 족쇄가 되고 발전에 결정적 장애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좀 제대로 생각이 박혔다면, 우리도 비정상을 정상으로 만드는 데에 의견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애초에 국민생활체육회라는 유사 체육 단체를 만들어 모든 종목 체육단체를 두개로 갈라 놓는 정부의 책임이 제일 크다고 할 수있습니다. 이제 그 어리석은 정책을 거두고 통합을 결정한 정치권에 박수를 보내야 하겠습니다.
이런 활공계의 특성을 모르고 두개, 세개의 협회를 인가해 준 정부의 무능 역시 비판을 받아 마땅하지만, 이미 지나간 일이고, 앞으로 잘 하게끔 우리가 노력을 해야 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