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패협은 현재 상태로는 형식적 자격 조건이 되어 당국이 심사 처리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자격증이 자체 내 규정에도 미달되는 것이 명확하게 드러났습니다. 그렇다면, 이의를 제기하는 것이 맞습니다.
생체연은 단체 자체가 형식적 자격 요건에 해당하지 않아, 이번에 한명도 심사를 받지 못하게 된 것으로 현재까지 파악하고 있습니다.
대상자 474여명중 실력이 되는 사람도 있고, 경력 1~2년에 탠덤 조종줄 한 번도 안 잡아본 파일럿 등, 예전에 부실하게 발급된 자격증도 꽤 많이 있는 것으로 다들 이해하고 있습니다. 여태까지 이것에 대해 반론이 단 한건도 없었습니다. 활공계 모두가 받아 들이는 팩트라고 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대안은 무엇인가?
1. 제도를 바꿔서 그 대상자 474명을 다 인정하게 해 달라고 청원을 한다? 완전히 미치지 않고서야 이렇게 주장할 활공인은 없을 것입니다. 당국도 실태를 파악하면 모가지 내놓고 들어 줄 리가 만무합니다. 여태까지 패러글라이딩 탠덤 사고는 국가 제도 바깥에 있었기 때문에 그냥 넘어 갔지만, 앞으로 발생하면 언론도 가만이 있지 않을 것이고, 관계 공무원들 중징계에, 검찰도 가만이 있지 않을 것입니다. 쇠고랑 찰 각오까지 해야 합니다. 이것은 전혀 현실성이 없는 방식입니다.
2. 그 대상자 474명 중 적격자를 가려내 자격증을 주는 방법. 당연히 그렇게 해야겠지만, 이번에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아직 평가관조차 없는 상태이고, 그래서, 기존 단체 것을 전환발급을 하고 체계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