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하니까 아무렇지도 않게 저지른 모양이지만, 이것은 후진국이냐 선진국으로 가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앞으로 우리 활공계 100년 대계가 걸린 첫 단추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엄연히 현행 법으로도 범죄입니다.
특히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하는 우리 항공스포츠에서 허위 증명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동안 사명 의식으로 성실하게 교육생을 가르쳤던 우리 협회 지도자들의 공든 탑이 당국의 무성의한 검증으로 무너지게 할 수 없습니다.
일년에 수십건 탠덤 사고가 나는 단양과 수년간 골절 사고 한 번 안나고 탠덤을 한 문경이 좋은 비교일 것입니다. 이번에 국토교통부에 분명히 전자 민원으로 알렸습니다. 이것을 생까고 나간다면 가만이 놔두지 않을 것입니다. 한국의 감찰, 사법제도도 감사원, 검찰 등 잘 정비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 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