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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회원 선수여러분,
작성자 정동안 등록일 2017-09-05 23:32
조회 3,568

알리는 글입니다 .

제가 대패협의 게시판에 고창대회 내용을 게시하였는바 이런 저런 댓글과 함께 선수들 간에 조금 잘못된 내용이 전달되기에 답답함에 알립니다 . 수정도 안 되고 삭제도 나로서는 할 수가 없습니다 . 거두절미하고

 

일단 통합된 협회로서 그간의 통합되기 까지는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만 우리 활공계는 하나의 단체가 되었으며 우리가 바라던 대로 대한체육회 산하에 가맹종목으로 들어가고 아시아 올림픽에 종목으로 채택되어 이제는 패러도 국가의 지원으로 훈련도 하고 대회에 참여 할 수도 있습니다 .

 

그러나 인도네시아올림픽위원회 (KONI) 에서는 패러글라이딩을 채택하면서 패러글라이딩의 특성 상 국제항공연맹 (FAI) 에 자문을 구하고 이 종목의 경기는 국제항공연맹산하 아시아 항공연맹 (ASFA) 소관으로 협약체결 (MOU) 을 합니다 .

따라서 패러글라이딩은 각국의 국제항공연맹에 가입된 단체로서 참가를 하며 FAI 룰에 따라서 경기를 진행하며 카 2 대회로 진행을 하는 것으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 국제항공연맹에 가입한 한국의 단체는 항공회입니다 .

 

이런 업무협약 체결 내용이 OCA 에서 대한올림픽위원회 (KOC) 로 전달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항공회는 이런 내용과 업무협약서를 KOC 로 전달하여 항공회의 입장을 주장 할 것으로 보이고 그러면 KOC 는 항공회가 가맹단체가 아니기에 잘 못하다가는 서로 각자의 주장만을 하다가는 문제단체로 전락하여 위기의 순간을 맞을 수도 있습니다 .

 

2016 년 통합 후에 아직까지 이런 문제가 있음에도 이를 직시하지 못하고 대한민국 항공회와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가 업무협약체결이 안 되어 있음으로 내년 아시아 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 이하국대 ) 선수를 두고서 항공회는 항공회서 선발하는 국대로 대회 파견 할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는 대패협의 국대를 채육회의 공문대로 국대를 선발하여 체육회의 방침대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

 

솔직히 대패협의 국대는 모든 경비를 국가의 예산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항공회의 국대는 국대가 된다 하더라도 국가의 지원 없이 본인이 모든 경비를 지불해야하는 실정이다 보니 이쪽저쪽을 떠나서 우리는 서로 업무 조율이 잘되어 우리의 선수들이 맘 놓고 훈련에 매진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

 

사실 저는 이런 것이 혹 잘못되어 우리나라의 선수들의 30 년간 쌓아온 노력이 한 순간에 물거품이 될까 나름대로 지인들과 함께 여기저기 뛰어 다니며 미력하지만 조율을 하고 있습니다 . 그러던 중 관계자 분께서 서로 단체가 업무조율이 잘되어 문제 제기만 않는다면 방침대로 할 것이고 문제 있고 시끄러운 단체는 아예 출전 종목에서 제외시킨다는 말을 듣고 노심초사 움직이고 있습니다 .

 

대패협은 아시아 비치게임과 아시아올림픽 2 개의 국가대표가 있으며 항공회는 월드챔피언십 및 아시아 챔피언십 국대와 서로 주장하는 아시아 올림픽 국대 3 개가 있습니다 .

또한 수많은 카 1 카 2 대회가 있습니다 .

이를 두고 서로 각 단체에서 실시하는 국대 선발을 두고 개인이 뭐라 할 수는 없으며 이것을 한곳으로 뭉치게 하는 것이 원로 패러인의 임무이며 의무입니다 .

 

매사에 모든 일이 본인의 생각과 다르다고 문제를 제기할 수는 있으나 비아냥거리고 모습 , 이것은 하늘을 나는 패러인의 모습은 아닙니다 .

감사합니다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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