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수현선수 연속비행 49일째 바람이 자기를 기다리며 - 회원게시판
| 제목 | 노수현선수 연속비행 49일째 바람이 자기를 기다리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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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영화 | 등록일 | 2004-11-25 15:00 |
| 조회 | 832 | ||
11월25일 간월재에서 48일째 연속비행을 마치고 회식중 내일 비오고
바람이 강하다는예보에 신경이 쓰인다
내일이 49일째 ......모래면 50일 연속비행달성 ....
26일 세벽 5시30분에 기상 홍수랑 오봉산에 오를때만 해도 연속비행을
이어가는 듯했는데 중간쯤에서
타이어에 펑크가...카센타에 돌아와서 타이어를 교체를 마쳤을때부터
초겨울비가 내리기 시작했읍니다 기상대 시간예보를 확인한 결과
오후에 비는 그치고 북서풍이 강하다고 ...10시경 김해로 이동
북서풍에 딱맞는 낮으막한 밀양 음달산(180m) 당첨........ 1시경
음달산 가기전 삼량진 콰이강의 다리에서 바라본 낙동강 물결은
윈드써핑을 할정도로 높고 거칠어 p.c방에들러 기다리기를 2시간후 ...
음달산에 올랐지만 바람이 거칠어 수현이 스스로 비행불가 판정을
내렸을땐 저녁노을도 어둠속으로 사라지고 없었다
김해로 돌아와서 서홍수선수가 수현이의 내비게이트을 확인한결과
10월 9일부터(4차리그전시작) 11월 25일까지 정확하게 48일째
연속 비행기록을 했네요 ....아마 국내 기록인듯........
4차리그전을 마치고 돌아온후로도 연일 맑고높은 가을날씨가 좋아
연일 비행을 쭉~해오다 1달쯤 지났을때쯤 연속비행이 이어지고 있다며
속내를 털어놓았죠 그럼 이왕에 기록인듯한데 최선을 다하자며 ..
그때부터 신경이쓰였다고 ..그때부터 주위에서 기상정보도 도움받았죠
33일 연속비행때쯤 비온다는 예보에 김해 칠산에서 두시간 비행을
마쳤을때 비가내려 이어갈수 있었으며 35일 연속비행때 가는 곳마다
배풍이(1신어산. 2.음달산. 3신어산.4진례.) 5번째 탑산
(장유삼일탑 남~남서) 에서 늦은 오후 연속비행을 이어갈수 있어
오늘까지 왔네요
돌아오는 차안에서 50일 연속비행을 이어가지 못해 못내 아쉬워 하면서도
한편으론 후련하다고 .... 연속 비행기록을 위해 주위에서 도움을 주신
여러분께 고맙다고 ...
서홍수(국가대표. 현 조나단스쿨장) 박부만(협회자문위원)
최경석(국가대표 현 레져월드스쿨장)박현배(김해패러팀장)
허헌(대구하늘산책 스쿨장 ) 서강희 (양산하늘길팀장)
불편한 다리로 차량봉사를 수고한 서강희씨에게
목표를 달성못해 더더욱 미안하다고 ........
연속비행중 장거리비행을 할땐 서홍수 최경석 박현배씨와 길동무가
되어 좋았고....때론 장거리 비행이나 리그전 경험이 부족한 회원들
앞장서 42킬로를 이끌어주어 더더욱 이번 연속 비행기록이 아름답게
빛이나네요 ........
수현아 ...내년 가을에 50일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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