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인들은 대부분 직장생활을 하시겠죠?
직장생활 10년이면 어느정도 인생설계가
되고 자리잡혀나가는게 아닌가요?
우리나라 직장생활자들 10년이면
대부분 집을 마련한다는데 틀렸는지요?
스쿨 10년 한 사람 가정생활 한번 보시죠?
장가도 못간 사람도 있고 아마 이혼한 사람도 있을겁니다.
집을 장만 한다는 것은 꿈도 못꾸는 현실이죠.
오히려 이직업을 택했다가 살림살이 줄여나가는게
이땅의 스쿨장들의 현실입니다.
왜 못때려 치우느냐고요?
분명 내일은 나아지겠지아는 희망을 가지고 살고
배운게 도둑질인데 당장 때려치운다고 모아놓은 돈도없는데
무작정 거리로 나갈까요?
그런데도 스쿨이 폭리를 취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개개인의 씀씀이가 커서 헤프게 써서 그런가요?
여러분들의 생각으론 400만원짜리 장비 팔고
월회비받고 강습비받고 일회비 받았으니 빌딩이라도
올려야 정상인거 아닙니까?
현 스쿨의 실정이 이럴진데 한쪽만 참으라는건 억지가 아닌가요?
동호인들 생각되로 한다면 이땅의 스쿨들은 사라집니다.
정규스쿨이 아닌 클럽에서 강습을 하는데 어떻게 제제를 가할까요?
스쿨이 클럽에서 강습하는걸 적발하면 하지말라고 할까요?
그랬다가 '니가뭔데 **이야?'하면 치고 받고 싸울까요?
아니면 협회에서 하라고 할까요?
협회직원이 몇명이라고 각 활공장 마다 찾아다니며 조사를 합니까?
장비 문제만 하드라도 스쿨장 맘대로 이회사 저회사 장비를
택하지 못하는게 현실인데 어떻게 할까요?
장비를 싸게 공급하고 월회비나 강습비등을 비싸게 받을까요?
그랬다가 장비만 구입하고 나가서 활동하면 손빨고 쳐다볼까요?
'둘다 싸게 받아서 회원을 확보하면 어떻겠냐?'고 말하겠지요?
그런다고 비행을 하겠다는 사람이 늘어납니까?
어디 스쿨은 공짜로 체험비행을 시켜준데도 인원이없다는데
길가는 사람 붙잡고 강제로 비행을 시킬까요?
무작정 들어온다고 스쿨에서 다 소화를 시킬 수 있다고 봅니까?
그러면 교육의 질이 어떻네 저떻네 하고 또 따질거 아닙니까?
솔직히 강습생도 없지만 한달에 열명 강습하기도 벅찹니다.
선배들의 비행 욕구도있는데 마냥 강습생들과 씨름만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어떤분인지 나이많고 돈많은 사람만 잘해준다는데
물론 그러면 안되겠지요?
하지만 한번 생각해 봅시다.
한 사람은 장비를 구입하지않고 스쿨장비로 계속 비행을 하고
다른 사람은 장비를 구입하였다면 장비 구입 한 사람이 이뻐서
신경을 써주는게 아닙니다.
같이 비행을 하더라도 당분간은 그사람에게 장비에 대한 특성을
설명을해도 한마디 더 해야 하는데 그게 불만입니까?
그렇다고 없는 돈모아서 장비를 샀다고 낼름 장비만 던져주는
교관은 없지 않습니까?
제가 보기엔 스물장이 나이든 사람 예우를 해주는 것이지
그분이 돈이 많다고 잘해주는 건 아닙니다.
너무 편향된 시각으로만 판단 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님들이 왜 그런 시각으로 보게된지 죄송 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