댁이 아는게 하나도 없는데요... - 회원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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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댁이 아는게 하나도 없는데요...
작성자 이양우 등록일 2005-02-19 15:00
조회 1,614
저는 일전에 사무국에서 몸을 담고 일을 했었던 사람입니다.
어느분이신지 모르겠지만 님이 생각하시듯 사무국은
그런 권력을 가진 곳이 아닙니다.
이사회, 총회를 통해 의결된 사항을 회장님의 결재가 있어야
글을 올리지 사무국 맘대로 행동을 할 수가 없습니다.
어느 스쿨장과 같이 가시면서 얘기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당나라 때 협회를 얘기합니까?
그리고 사무국장은 현재 공석입니다.
이번에 부회장으로 임명되신 분이 무보수로 열심히 일을 해주고있는데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이게 무슨 망말입니까?
예의에 어긋나도 한창 어긋났고 그 스쿨장이 어떤놈인지 얼굴 한번 보고싶군요.
'놈'정도 욕에서 그치지만 제대로 알고 지껄이시요.
대의원총회에서 의결된 사항 이라도 사무국임의로 공표를 하지않습니다.
댁은 조직의 생리도 모릅니까?
서류를 작성하고 상부에 보고를 해서 검토하고 나서
OK사인이 떨어지면 올리는거지 사무국 맘대로 하는 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님이 말하는 직업윤리란게 뭔소린지요?
정말 이런소리는 하고싶지 않은데 사무국직원의 급여수준을
제대로 알고 떠드는거요?
사무국급여가 충분치는 않지만 거기서 일하는 사람도 댁과 같은
활공인의 한사람이기에 나름대로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고 있답니다.
다시한번 얘기드리지만 사무국은 문제를 해결하는 곳이 아닙니다.
문제해결은 이사회나 총회에서 결론이나야 해결이 되는거지
사무국이 무슨 용가리 통뼈라고 총회에서 의결된 사항을
맘대로 좌지우지합니까?
님과 같이간 스쿨장이 누구인지 모르지만 정말 한대 쥐박고 싶네요.
아니 그사람에게 스쿨장이 맞는지부터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런 생 무식한 사람에게서 비행을 배우다니 정말 딱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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