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하늘과 나 클럽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종익이라 합니다. 밑에 글을 보고 제 생각을 적습니다.
어제 저희 팀은 단양비행후 문경으로 이동해 왔습니다.
좀더 좋은 비행을 하기 위해 경치 좋고 고도잡기 수월하고 주변 구비여건이 좋은 문경활공랜드로 이동했습니다.
어제는 다들 대회에 출전하셔서 인지 한적하더군요.
저희팀은 바로 이륙장으로 향하였습니다. 공사를 하였다고 하더니 정말 신경써 놓았더군요. 그 삐죽하고 거칠은 돌들을 잘 다져놓았었습니다.
첫비행후 두번째 비행 올라갈땐 도로가 많이 손상되어 있었습니다. 운전하시는 분의 이야기를 들으니 속칭 노란버스가 거칠게 몰면서 많이 손상시켰다고 하더군요.
사실 문경에서 젤 아쉬운점이 있다면 아마 다들 이륙장 올라가는 부분적인 비포장도로 일겁니다. 그곳이 포장이 되면 두말할것없이 좋겠지만 사정상 안된다면 저희는 최소한의 손상을 입히며 이용해야 할것입니다. 그것이 전체 활공인들에게 이득이며 현지 팀장이신 신성철 팀장님께 조금이라도 들 수고를 끼치는 길입니다. 비단 노란 버스 뿐만 아니라 개인 자가용이나 2륜차량들 역시 이륙장 올라가는 길에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희처럼 원정다니는 분들이라면 현지 팀장님의 말씀을 경청해 주시는 센스!
현지 팀장님들 정말 고생많으십니다. 활골장 관리하랴 원정온 팀들 신경써주랴, 자기팀 관리하랴...
활공인 여러분 부디 우리를 위해 조금 양보하는 마음과 그곳의 룰을 지키는 예의를 발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