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양우 이사님(스쿨장님)께... - 회원게시판
| 제목 |
이양우 이사님(스쿨장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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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ºズιㄴιº ++ ( |
등록일 |
2005-07-26 15:00 |
| 조회 |
833 |
의결과정은 중요합니다.
절차가 복잡하고
뭐가 중요하냐는 말씀은..
독단적으로 진행하더라도 무관하다는
말씀에 지나지 않는 것 같아 무척 안타깝습니다.
협회란 회원들의 이익과 권익을 보호하고
회원들의 의사를 반영하는 단체입니다.
(※정관 제2조 후단 참조)
단순하게 아버지가 독단적으로 결정해서
이끌어나가는 집안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점을 간과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로 바춰졌다면
제 의지나 취지와는 많이 벗어난 것이지만...
여타 단체의 경우를 보더라도
회원의 권리의 전부나 일부를 제한하는 데에는
객관적인 의사결정이 있는 것이 관례입니다.
그리고, 국회의 법률통과의 예를 드셨는데요
정부제출 입법안이나 법률개정안의 경우
정부기관(관계부처)에서는 입법예고전에 유관기관에
의견조회를 거치도록 하고 있으며,
의견조회후 관보에 입법예고사실을 게재하여
이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와는 별도로 공청회를 거치는등
각종 방법과 절차를 통하여
보다 많은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국회에서는
입법청원시부터 상임위원회, 국회 본회의에 걸친
전과정에 대한 자료를 국회 홈페이지내에 게시하고 있습니다.
국회의사록에는 의원 한명, 한명이
언급한 내용까지 그대로 녹취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국회기록보존소에 가시면 확인이 가능합니다)
국회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이양우 이사님의 비교는
조금 부적절한 측면이 있으며,
오히려 제가 반박(지적)할 수 있는 부분이 잇는 것 같네요.
그리고, 이양우 이사님의 말씀중에 사용되고 있는
저를 "댁"이라고 지칭한다던지
"귀신 시나락 까먹는 소리"라는 식의 언급은
삼가해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협회의 이사님께서
그런 단어를 택하셨다는데
유감을 금할 길이 없으나,
제 개인을 비방하기 위한 목적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지성인이고 지도자시라면,
좀더 지도자다운
모범적인 단어들을 택하시는게 어떨런지요?
이양우 이사님이 보다 의식있고 혜량넓은 이사님의 모습으로
비춰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양우 이사님(파라마운트 스쿨장님)...
흥분하지 말고
차근차근 제 글을 되새겨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대화나 토른은
서로의 의견을 존중할때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나는 옳고 너는 그르다는
단편일률적인 사고에서 출발한다면,
"대화"나 "토론"이라기 보다는
"논쟁"에 가깝게 되는 오류는 범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양우이사님의 말씀에도 맞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시급한 문제라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시간이나 기간에 쫓기어 수박겉핥기식이나
단편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것이 아니라
보다 실질적이고 전반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여야 옳다는 것입니다.
최근 스쿨에서 교육을 받지 않는 동호인은
극히 극소수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시력이 나빠서인지 정광산에서는
그런 사람은 눈을 씻고도 찾아보지를 못했습니다.
저는 스쿨이나 협회의 정책을 헐뜯고 비난하자는 것이 아니라
좀더 진보적이고 발전적인 차원에서
회원들의 의견이 실질적으로 반영되고
자그마한 제안이라도
소중하게 받아들여졌으면 하는 바램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