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랭킹 (KPR) 이사회 결정사항. - 대회일정

한국랭킹 (KPR) 이사회 결정사항. - 대회일정

제목 한국랭킹 (KPR) 이사회 결정사항.
작성자 송진형 등록일 2010-12-21 15:00
조회 855
개정 전 규정에는 한국랭킹을 산출할 때 외국선수도 그대로 넣고 한다는 조항이 있었는데, 지난 번 개정을 할 때 이 조항이 삭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세부 규칙을 정하지 않은 상태여서 이번 이사회에서 결정을 했습니다.

2008년 합천 리그전에서 슬로베니아의 알야즈 발릭 선수 혼자만 20km를 비행하고 국내선수는 아무도 넘지를 못하는 일이 벌어 졌습니다. 결국 캔슬될 뻔한 타스크가 알야즈 선수 덕분에 100점짜리로 성립이 되었습니다. 그때는 그 조항 때문에 성립되는데 문제가 없었는데, 그 조항이 없이 그런 일이 또 벌어 진다면 그때는 큰 다툼이 벌어질 것입니다.

한국선수는 아무도 20km를 넘지 못했으니 오픈 타스크는 성립이지만 한국랭킹 반영 타스크는 캔슬이라는 주장이 있을 것이고, 관행 대로 성립을 시켜야 한다는 주장도 가능합니다. 이것은 한 타스크가 성립이냐 취소냐하는 문제가 되며, 그 때문에 당해 경기의 품질지수에 영향을 미쳐 한국랭킹이 왔다 갔다하는 큰 문제가 됩니다.

이번 이사회에서 이문제를 포함하여 한국랭킹을 계산할 때 외국 선수는 어떻게 하느냐를 안건으로 올려 논의한 결과 그전처럼 외국선수들도 똑같이 취급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이 방법의 장점은 무엇보다 간단하다는 점입니다. 결과 하나만 산출하면 됩니다. 한국선수만 추려 따로 계산하려면 계산도 두 번 해야하고 보는 사람도 두 가지를 보아야 하므로 복잡합니다.

반면에 한국선수들만 놓고 다시 계산하는 방식과 비교하면 결과가 차이가 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 일은 별로 많지는 않겠지만 박빙의 차이라면 어쩌다가 순위가 바뀌는 일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일이 발생한다해도 규칙으로서 인정을 해야 합니다. 또한 그런 일이 발생한다해도 실제로 계산을 해보아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랭킹이면 한국선수들만 놓고 계산해야 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을 저도 들은 바가 있습니다. 충분히 타당한 의견이지만, 이번 이사회에 정식으로 안건으로 올려 결정을 했으며, 협회의 기본적 절차를 거쳐 결정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만약, 이것에 대해 불합리하다고 생각을 하고 개정을 하려면 누군가 결과를 분석하고 연구하고 공론화시키는 수고를 해야할 것입니다. 또 그렇다하더라도 합의를 도출하고 규칙을 개정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

이사회 결정에 따라 외국선수를 빼지 않고 계산된 한국랭킹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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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계속해서 개선을 하고 재차 검증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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