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스크 총거리 116km 첫날 치곤 긴 거리의 타스크가 주어졌으며 정말 치열한 레이스가 펼쳐진 날이였습니다. 거의 모든 선수들이 골에 들어왔으며 10분사이 90명의 선수가 골로 들어오는 진풍경이 벌어졌습니다. 레이스내내 거의 풀로 엑스레이션을 해야만 했으며 선두그룹에서는 우열을 가리기 힘든 레이스가 펼쳐졌습니다. 무려 3분사이 40명이 넘는 선수가 초싸움을 다투며 막판 골 레이스를 펼쳤으며 엑스레이터에서 발을 한번 때는 순간 몇대의 글라이더가 지나가는 그런 레이스였습니다. 아마 오늘 1위는 백전노장 이태리의 루카도니니가 했을 가능성이 크며 월드컵 3년패의 신화와 엑스알프스 2연패의 주인공 돌아온 크리겔 마우러(스위스)가 2위인듯 합니다. 아직 공식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둘 중 1위가 있을듯 합니다.공식결과는 월드컵 홈페이지에 곳 올려질 예정입니다. 첫 출발이 좋은 만큼 내일도 멋진 레이스가 기대됩니다.

이륙장 올라가는 길...경사가 심해 글라이더를 가지고 올라가기가 만만치 않아 말이 대신 옮겨주곤 합니다.

이륙장에 도착한 글라이더를 찾기위해 대기중인 선수들...
이륙장 경사가....

약방에 감초....레드불....

웨이포인트..거의가 산과 들판에 모여있습니다. 오늘은 거의 벌판 비행..써멀이 7미터씩 올라가는 날로 거의 모든 선수가 골러쉬를 이룬날..

오늘에 타스크...간단합니다. 포인트 1개..골...^^

사비애가 떠난 자리엔 닉키가 대신하고 있습니다...브리핑중..

브리핑중...

스타전 게글링중인 선수들..구름이 얼마나 빨아올리는지 때론 다른 글라이더를 조심해야합니다.


출발...고고고.....

벌판역시 바닥에서도 총알처럼 올라오는게 보입니다. 바닥을 기던 글라이더들이 갑자기 치솟아 올라오면 뒤에선 풀 엑스레이션으로 다시 합류..정말 다들 비행을 너무 잘합니다.^^


오늘에 도착지...대단합니다. 공항 활주로를 전세냈습니다.오늘...도착후 열이 얼마나 치는지 내리기가 힘드네요..

골에 들어오는 선수들...

첫날 순조로운 출발을 기념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