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Cup Superfinal : Roldanillo,Colombia - Day 4 - 대회일정

World Cup Superfinal : Roldanillo,Colombia - Day 4 - 대회일정

제목 World Cup Superfinal : Roldanillo,Colombia - Day 4
작성자 하치경 등록일 2013-01-19 15:00
조회 763
월드컵 슈퍼 파이널 4일째 대회 소식입니다. 오늘은 총거리 133.5키로 미터의 타스크가 성립되었습니다. 최고고도 2600미터 정도 까지 올라 갈 수 있는 날이였으며 윈도우 오픈후 바람이 일정치 않아 많은 선수들이 이륙하는데 어려움을 격었지만 경기는 진행되었습니다. 선두그룹은 초를 다투는 치열한 레이스가 오늘 역시 펼쳐졌으며 1위는 백전노장 이태리의 루카도니니가 들어왔으며 2위는 불과 9초차이로 프랑스의 루카아몽이 들어왔습니다. 불과 3분사이 50명의 선수들이 골러쉬를 이루었으며 저는 스타트에서 실수를 범해 거의 꼴찌로 출발 결국은 골엔 들어왔지만 너무 늦었습니다. 정말 힘든 하루였으며 경기내내 벌어진 차이를 좁히려 했지만 너무 강한 기상으로 따라잡기엔 역부족이였으나 마지막 골러쉬에서 많은 글라이더를 추월하며 골에 도착한걸로 만족해야했습니다.


이륙장엔 물을 담을 수 있어 그남아 올라올때 무게를 줄 일 수 있어 좋습니다.^^

구조요원 항시 대기

많은 취재진들이 월드컵 경기에 대한 취재를 하고 있습니다.

콜롬비아 아가씨...노말이 이정도 됩니다.^^

프랑스 팀 브리핑...항상 팀리더가 동행하며 같이 비행하면서 정보를 공유합니다.

오늘에 숙제...보시면 여긴 400미터 실린더가 없습니다. 벌판이라 그런지 거의 모든 실린더를 1km 이상을 사용하고 있으며 스타트 역시 절대 우리처럼 들어가서 스타트가 아니라 나오는 exit 방식을 항상 사용합니다.

월드컵 티비 공식 피디겸 카메라감독겸...필립

프랑스팀리더...시간에 따른 운고를 확인하고 브링핑을 준비합니다.

라이브 트렉커..선수들의 위치를 실시간 전송해주는 장치..우리나라도 이게 필요한데 신호방식이 틀려 사용을 못하네요..

이륙장에 모인 구경군...오늘은 토요일이라 많은 사람들이 이륙장을 찾아왔지만 이륙장은 선수외엔 철저히 경찰이 통제하고 있습니다.


삼성 스폰서 선수...아마 유럽 지사 스폰인것 같습니다.

멀리 벌판에 연기기둥이 오늘 순간상승 25미터를 만들어냈습니다.밑에 논에서 불을 피웠고 선수들은 써멀을 찾아 들어가는 순간 회오리같은 상승을 만들어냈으며 거의 미친듯한 상승이 일어났고 한명의 선수가 낙하산을 펴고 말았습니다. ^^

골찌로 출발해 바닥을 박박기던 다른 글라이더와 만나 열심히 달리는 중..

오늘에 골....

이상입니다. 내일도 좋은 기상에 멋진 레이스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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