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Cup Superfinal : Roldanillo,Colombia - Day 9 - 대회일정

World Cup Superfinal : Roldanillo,Colombia - Day 9 - 대회일정

제목 World Cup Superfinal : Roldanillo,Colombia - Day 9
작성자 하치경 등록일 2013-01-24 15:00
조회 972
월드컵 슈퍼파이널 9일째 소식입니다. 오늘은 구름이 많이낀 가운데 약한 기상으로 인해 짧은 거리의 타스크가 성립되었습니다. 총거리 63.2 km Race to Goal.로 진행되었으며 경기 중반까지는 산악지형을 따라 계속 좋은 상승을 만날수 있어 비교적 쉽게 경기가 진행 되었으나 마지막 턴포인트가 벌판에 있는 가운데 벌판에서의 써멀이 약해 선두그룹이 두 그룹으로 나뉘어진 가운데 골 마지막 약 10키로 전방부터 거의 바닥에서 숨도 쉬지 못한채 써멀링을 해야만 했습니다. 어떤 선수는 착륙직전 20미터 위에서 새를 만나 살아서 골에 들어왔으며 우리 그룹 역시 독수리 무리의 도움으로 거의 제로링에 가까운 개글링을 하며 버티며 계속 골방향으로 드리프트 되면서 결국 골에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한편 1위를 달리든 루카도니니는 결국 골에 들어오지 못했고 몇점차이로 뒤진 아론은 선두그룹으로 골에 들어오며 우승을 향한 발걸음을 가볍게 하였습니다. 이제 남은 경기는 두 타스크이며 선두그룹이 과연 어떻게 될지 정말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경기가 펼쳐질 전망입니다.


항상 벌판에 연기를 통해 써멀을 찾을 수 있으며 저런곳에 들어가면 초당 25미터 이상의 상승이 생겨 지난번 타스크에서 낙하산을 펴기도 했습니다. 저런곳에 들어가면 0점을 받게 됩니다.


일본선수 게이꼬 촬영을 위해 방송팀들이 골과 이륙장을 오가며 고생하며 촬영 중입니다. 오늘 게이꼬 선수는 선두그룹으로 골로 들어왔으며 아마 좋은 성적이 예상됩니다. 대단합니다.

요시끼 구래모토..한인 3세입니다. 할아버지가 한국분으로 국적은 한국인입니다.오늘 선두그룹으로 좋은 성적을 내었습니다.

이륙장과 골에 감초 아저씨...아이스깨끼 아저씨....참 재밋는 아저씨입니다.



이륙장 상공...

스타트....

산악지형이 엄청험하지만 바람이 없기에 그냥 치고 달립니다.

구름이 완전 깔린가운데 벌판에서는 거의 써바이블게임과 같은 모험

숨도 못쉬고 골로 향해 골라인 50미터 위로 통과..골 집입후...

어제의 실수를 말끔히 버리고 오늘 역시 실수 없이 선두로 골인한 아론..종합 1위로 올라갈 전망입니다.

골풍경...



이상입니다.내일도 멋진 레이스를 기대하며 또 소식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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