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륙장 양때들..높은 고지대임에도 경기중 산정상을 보면 양을치는 유목민들의 텐트들이 많이 보인곤합니다.

일광욕 중인 선수...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넒은 이륙장..

새로운 스피드 섹션 시스템에 대해 설명중인 울릭(미터디렉터)..하지만 아직까지 많은 선수들이 반대하며 내년 브라질 슈퍼파이널 연습일에 시범 운영 한다고 합니다.

스타트 후 거의 산을 버리지 못하고 계속 산을 타고 다녀야만 했습니다. 고도는 올라가지 않고 거칠기만 한 날이였습니다.

같이 레이스 중인 프랑스 Lucas BERNARDIN 선수..

오늘에 숙제는 이산을 넘어 고도를 잡느냐 못잡느냐가 결정적인 찬스였습니다. 많은 선수들이 이산을 넘어 오른쪽으로 흘러 내렸으며 같이 그룹이였던 선수들도 오른쪽을 선택하면서 산에서 불어 내리는 바람의 영향으로 70km정도에서 착륙해야만 했습니다.

평지같은 산정상에서 좋은 써멀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오른쪽으로 간 같은 그룹 선수들은 모두 착륙후 저는 이곳에서 마지막 써멀이란 생각으로 3500m까지 올린후 25km 한방에 골인 할 수 있었습니다.

골 5km정도 전방??

골 도착후 아무도 들어온 사람이 없다는 걸 알았고 기분은 다시 하늘로 날아 갈 것 같은 기분이였습니다. 자축하며 혼자서 사진한방^^
이제 내일 하루 경기가 남았습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상입니다.
공식결과는 아래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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