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World Cup Superfinal - Brazil Day 1 - 대회일정

2013 World Cup Superfinal - Brazil Day 1 - 대회일정

제목 2013 World Cup Superfinal - Brazil Day 1
작성자 하치경 등록일 2014-01-14 15:00
조회 741
안녕하세요~2013 World Cup Superfinal Brazil 대회가 열리고 있는 Varadares입니다. 이번대회는 원래 장소가 자연재해인 홍수로 인해 경기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되어 급하게 이곳 장소로 변경되었으며 월드컵을 비롯 월드챔피언쉽등 여러 메이져 대회를 치룬곳이라 이번대회 진행에도 큰무리가 없을듯합니다. 기간은 1월15일 부터 24일까지가 공식 대회일이며 현지시간 14일인 오늘은 공식 연습일로 선수들이 좋은 기상속에 비행 하였습니다. 이곳 시차는 우리나라보다 11시간이 늦은 시차를 가지고 있으니 참고 하시면 될 듯합니다. 그럼 오늘을 시작으로 열띤 레이스 소식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브라질 국적기엔 탐에어..참 말도 많고 탈도 많습니다. 저 역시도 수화물을 분실..12일 도착했지만 현재까지 글라이더를 찾지 못해 이틀을 다른 선수들이 비행하는 하늘만 쳐다 봐야 했으며 수화물을 찾기위해 수십번의 전화와 현지팀 심지어 협회에서 까지 나서서 일찍 찾을려고 노력하였으나 기다리는 답변은 "모른다,기다려라" 정말 우리나라 같으면 상상도 할 수 없지만 이곳은 브라질이기에 가능한 일이기에 기다리고 참는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현지인의 도움으로 글라이더는 오늘 저녁12시나 이곳 공항으로 도착한다고 하나 두도봐야 할일...많은 선수들이 수화물 분실로 인해 애를 태워야했습니다. 이런걸 보면 대한민국은 최강입니다. 정말입니다. 특히 남미를 여행하실분은 수화물 분실시 꼭 그자리에서 확인후 떠나야 합니다.아니면 현지인의 도움이 없인 짐찾기란 불가능해 보였습니다.


공식 픽업을 기다리는 장소...픽업차를 타기 위해선 호텔을 나와 300m이상을 장비를 매고 걸어가야 합니다. 그것도 더운 날씨속에....하지만 우리는 정말 행복합니다.^^


공식 착륙장...강가에 있어 좀 위험해 보이기도 합니다. 때론 물에 빠지기도 한다고 합니다.


시내에서 바라본 이륙장...차로 30여분을 이동해야 도착가능하며 고도는 약 1200여미터...



2012년 챔피언 아론(이태리)선수...올해도 멋진 비행 기대하며..


이륙장엔 비와 햇볕을 피할 수 있는 모든 시설이 구비되어 있으며 대회 진행을 위한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보였습니다.


연습 타스크...


이륙장..길을따라 양쪽으로 모두 이륙이 가능하도록 잔디밭으로 만들어져 있어 어느곳이든 이륙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타스크 브리핑~~


이륙장전경..정상엔 많은 통신탑이 위치하고 있으며 이륙장 역시 통신탑으로 인해 도로와 시설들이 생겨난 것으로 보입니다.


멋진 날씨...



이륙장 전경...



이륙장에서 바라본 Varadares 전경...

내일부터 공식 경기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아침 9시 출발해 첫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며 지난번 터키에서 의논 되었던 콘 스피드섹션 시스템은 많은 선수들의 반대로 이번 대회에선 적용하지 않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앞으로 많은 연구와 실험을 통해 적용 여부를 결정 한다고 합니다.

이상입니다. 내일 또 소식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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