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륙장에 도착하면 거의 바람이 없다싶을 정도로 잔잔합니다. 하지만 정오시간이 다가오면 바람과 함께 강한 상승기류가 만들어지며 때론 깜짝깜짝 놀랄 정도의 강한 상승이 선수들을 피곤하게 만듭니다.

레드불 게이트...이곳을 꼭 통과해야만 하며 음료수는 헤드쿼터와 이륙장에 무한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콘트롤 텐드...픽업과 구조 모든것을 이륙장에 한사람이 무전기로 전체를 통제 합니다. 픽업하나는 정확합니다.

타스크 브리핑중..

오늘에 타스크..마지막 포인트 전 포인트를 찍는것이 오늘에 관건...정풍성 구간을 20km가까이 치고 올라가야만 했습니다.

오늘에 숙제..

이륙후 약 한시간을 거친기상과 함께 고도를 올리기 위한 안간힘...시합시작도 하기전에 힘든 시간을 보내야만 합니다.

전방에 보이는 구름이 걸린 산이 약 4천미터 높이의 톨루카라는 휴화산으로 턴포인트 입니다.

레이스~~

스피드 섹션 통과후 착륙장으로 가는중...

어제 공중충돌한 스위스 선수...기체 상판이 테이핑으로 그래도 잘날라 다니고 골에도 왔습니다. 근데 더 웃낀건 오늘도 사진상 앞에 보이는 기체가 갑자기 왼쪽으로 턴을 하면서 또 충돌...ㅋㅋㅋ사진찍고 나서 얼마나 놀랬던지..다행이 잘풀어져서 이번엔 낙하산은 펴지 않았지만 이선수는 정말 운이 없나봅니다...ㅠㅠ


대회를 마치고 착륙하는 선수들과 착륙장 모습...
이상입니다.
결과는 잠시후 나올 예정이며 아래를 클릭하시면 업로드 예정입니다. 참고로 결과상 나와있는 엔조2글라이더는 선수들이 글라이더를 교체후 업데이트 되지 않아 그런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엔조2 글라이더로 대회에 참가 할 경우 스코어는 집계되지 않고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멕시코 월드컵 결과 보기 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