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챔피언쉽 day3 - 대회일정

월드 챔피언쉽 day3 - 대회일정

제목 월드 챔피언쉽 day3
작성자 Hachi 등록일 2015-01-14 15:00
조회 803
안녕하세요 월드챔피언쉽 3일째 Task 2 소식입니다. 오늘은 총거리 107km의 레이스 투골 경기가 성립되었습니다.어제와 비슷한 기상예보로 바람이 다소약한것으로 예보되어 처음엔 131km의 긴 타스크가 셋팅 되었으나 골포인트 문제로 인해 재수정되어 경기가 진행 되었습니다. 오늘역시 초반 운고가 약2000미터 정도로 낮아 개글링하는데 집중해야만 하였으며 고도유지를 위해 온정신을 집중해야만 했습니다. 경기 후반부로 접어 들면서 기상이 점점약해져 골전방 20km 부터 약간 써멀로 인해 많은 시간을 보내야만 했으며 10km 전방에선 약한써멀을 어떻게 관리하여 골로 가느냐가 관건이였습니다. 스피드색션 통과후 많은 선수들이 골라인을 통과하지 못하고 내려야만 했으며 골에서도 골라인 1미터부터 5미터위로 통과하는등 숨도 못쉬고 골로 가야 했습니다.



아침 7시반이면 이륙장으로 이동..7시면 트럭과 모든 버스가 대기중....싼 인건비 때문인지 많은 스텝들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구조대 차량...콜롬비아엔 유난히 국산차들이 많으 눈에 보입니다.



장비트럭이 도착후 글라이더 찾기 전쟁...너무일찍 넣으면 찾는데 한참...



이륙장엔 선수보호를 위해 항상 무장한 군인들이 선수들 보호하고 있습니다.



이륙장 올라가는 경사가 워낙심하기 때문에 말이 장비를 이동시켜줍니다. 우리돈 약1500원정도..글라이더 하나당...



타스크 커미티..



오늘의 타스크..



대회 미트디렉터 니키



레이스중...



벌판엔 사탕수수밭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써멀이 튀는 곳은 땅이 들어나있는 어두운부분에서 많이 형성되며 그룹으로 가야 수월하게 지나갈수 있습니다.



착륙후 어디선가 나타난 현지 주민들...갑자디 백여명정도가 나타나 너무나 신기한듯 만져보고 물어보고 사진찍고...


현지 주민들...

이상입니다. 공식결과는 업로드될 예정이며 점수는 FTV 25% 계산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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