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챔피온전 2경기와 리그전 1 경기가 재미있고 의미있게 치루어졌고 무엇보다 사고 없이 무사히 경기를 마치게 되었는데 이 점 모두 선수 여러분들 덕택이라 생각합니다.
협회가 제대로 뒷받침을 하여 드리지도 못하여 먹고 자는 것에서 부터 모든 것이 열악한 가운데에서도 투지로서 경기에 임하여주시고 끝까지 협조를 하여 주셔서 미안하면서도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선수들의 기량이 과거와 달리 매우 높아지고 비등해져 이젠 많은 선수들간에 분초를 다투는 본격적인 레이싱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스폰 장비사의 명예를 위하여 선수들간에 선의의 경쟁이 이루어지고 결과적으로 각 스폰 장비사의 선수들이 골고룬 상위 성적을 거둠으로 해서 더욱 선수들간이나 스폰장비사간의 선의의 경쟁이 가능하게 된 점은 협회 및 패러 발전을 위하여 매우 바람직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아쉬운 것이 있다면 이러한 대회가 대회에 참가하지 않은 패러 동호인들이나 일반인들에게도 관심의 대상이 되어 그들의 응원과 지원이 쇄도하고 흥행이 이루어짐으로서 해서 선수들이 생계가 보장되고 더욱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기량을 갈고 닦을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였다는 점입니다.
앞으로 이러한 점을 어떻게 개선하면 좋은지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과 심도있는 대화를 통하여 대책을 마련하여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대회를 전적으로 총괄지휘할 능력있는 리더를 협회 차원에서 많이 예비하고 그들이 책임을 가지고 일할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 놓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일주일 동안이나 경기진행을 위하여 고생하여 주신 문경 현지팀과 경기위원님들 그리고 장국호 부회장님과 사무국 직원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