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챔피언쉽 멕시코 대회 9일째소식 - 대회일정

월드챔피언쉽 멕시코 대회 9일째소식 - 대회일정

제목 월드챔피언쉽 멕시코 대회 9일째소식
작성자 ds5jsg 등록일 2009-02-02 15:00
조회 883
안녕하십니까?대회 9일째 소식입니다.
총 거리 97.4km의 타스가 성립되었습니다. 이른 시간부터 높은 운고가 만들어 졌고 조금 긴 타스크가 만들어졌습니다. 정풍구간이 많이 조금은 힘든 타스크였으며 오늘도 역시 두명의 선수가 낙하산을 폈으며 최고 고도 3600대의 고도로 비행할 수 있었습니다.
선두그룹들은 2시간 후반대에 골에 들어왔으며 마지막 스피드 섹션 포인트까지가 정풍이라 다소 답답하면서 힘든 경기였습니다.
우리나라 선수는 김진오선수와 정세용 선수가 중 상위권으로 골에 들어왔으며 저는 스피드섹션 10키로를 앞두고 선두그룹을 따라 갔으나 넘 지나친 욕심으로 인해 스피드 섹션 통과후 골로 들어가지 못하고 아쉽게 착륙하고 말았습니다. 컨디션 난조인지 초반에 넘 고생을 하면서 막판 뒤집기에 나서 다 따라잡았으나 지나친 욕심과 조급함이 그만 골앞에 내리는 실수를 하고 말았습니다. 경기후반대로 갈수록 더욱더 심리전으로 가고 있으며 누가 컨트롤을 잘하느냐에 따라 경기 결과가 바뀌는것 같습니다.


타스크 짜는중...


현재 여자 1위 프랑스 엘리사 선수...아마 모든 타스크를 골....아마도 큰 이변이 없는한 여자 1위는...


오늘은 이렇게 갑니다...


타스크 보드


팀 프랑스...1위를 달리던 장마크론, 상위권에 있던 그레고리 선수까지..한번의 실수가....


이륙장 노점상.


스페인 선수..


팀 멕시코..현지팀인데도 성적은 아직....


이륙장 관중...꼬마들.


물 줄까요?? 픽업중..ㅋㅋ


마지막 스피트섹션 통과후 낮은 산에 붙었지만 50미터 차이로 천당과 지옥..난 결국 지옥...낮은산에 붙어있다 물가에 내려 3키로 앞 골로 보트로 픽업해주었다..현지 사람들...별거 다해본다..


골에 나타난 초대형 카메라..

이상입니다.. 남은 4게임은 맘을 비우고 경기에 임해야겠습니다. 마지막 지나친 욕심이 오히려 더 나쁜 결과를 가져왔기에 남은 경기는 맘을 비우고 즐기며 비행해야겠습니다.(말은 쉽지만 참 힘든 일이지요....)암튼 모든것을 잊고 다시....감사합니다.
다음글 월드챔피언쉽 멕시코 대회 10일째소식
이전글 월드챔피언쉽 멕시코 8일째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