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 맑은 하늘이 열린 가운데 총거리 87km의 타스크가 시작되었으나 결국은 타스크 스톱과 함께 월드챔피언쉽에선 한명의 선수가 골에 들어와야 경기가 성립된다는 규정에 의해 마지막 타스크는 아쉽게도 캔슬되었습니다.
최대의 관심사였던 1,2,3위의 싸움은 아쉽게도 변화없이 그대로 끝나게 되었으며 1위를 차지한 안디에비선수는 정말 실력도 있지만 운까지 따라주는 는 결과로 챔피언쉽 타이틀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기상예보와는 달리 구름한점없는 날씨를 보였으며 스타트와 동시에 선두그룹들이 모두 그라운드에서 내리는 일이 희귀한 일이 벌이진 가운데 후미그룹들이 전부 살아서 3번째 포인트까지 살아갔으나 일본선수와 그리스 선수의 사고로 핼기가 대기 할 수 없다는 이유로 경기가 스탑되었습니다. 오늘도 4명의 선수들이 낙하산을 펴는등 사상 초유의 게임성립수와 가장 많은 사고..그리고 낙하산을 가장 많이 던진 역사적인 대회로 기록될 것 같습니다.
이로써 길고 긴 대회는 총 10타스크 성립이란 역사적인 기록을 남겼으며 사건사고 역시가장 많은 대회로 기록 될 것 같습니다.
비록 좋은 결과는 얻지 못했지만 좋은 경험과 몸 건강히 그리고 많은 것을 얻어가는것에 만족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언젠가는 태극기 휘날릴 날을 기대해 봅니다. 그럼 지금까지 멀리 고국에서 응원해 주신 많은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레드불 걸~~
마지막 브리핑~
변수를 기대했던 타스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