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RS 방식 적용에 따른 문제점 개선 - 대회일정

WPRS 방식 적용에 따른 문제점 개선 - 대회일정

제목 WPRS 방식 적용에 따른 문제점 개선
작성자 박현호 등록일 2010-02-28 15:00
조회 736
◈ WPRS 방식 적용에 따른 문제점 개선 그간 협회는 월드랭킹포인트(WPRS) 와 한국랭킹포인트(KPRS)을 합산하여 한국랭킹을 발표하였고 그것을 근거로 파견선수를 정하였으나 대상선수들의 입장에 따라 요구가 다양하였다. 그래서 2009년 1분기 이사회에서 선발규정과 KPRS 산출방식을 다음과 같이 개정하기로 하였다. ① 국가대표 선발은 WPRS 를 기준으로 KPRS 를 참조하여 선발한다. ② KPRS는 최근 2년간의 대회성적을 근거로 종전방식대로 산출한다. ③ 다만 WPRS (CIVL의 3년이동가중월드랭킹포인트 산출법, 매월 1일 업데이트 하여 FAI/CIVL 홈페이지에 공지한다) 공식 사용은 기술적 검토가 필요하므로 경기위에서 결정하기로 한다. 그러나 경기위에서는 지난1년 동안 WPRS공식에 의한 한국랭킹을 한번도 발표하지 않았으므로 기존방식으로 가는줄 알았으나 이번 2월26일 이사회에 선발대상으로 예측 된다는 상위 6명을 WPRS 방식으로 산출하여 심사하였다 한다. 그 상위 6명에게 적용한 파라미터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이 정확하지가 않아 "S"형 커브가 되어야할 그래프가 더욱 "L"형 커브로 심화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① Pn(참여도) 파라미터 산출 값을 모두 “1”을 적용하였는데 계산해보니 대회마다 1.091~1.2사이에 각각 산출되었다. ② Pq(기량도) 파라미터 산출 값도 모두 1을 적용하였는데 계산해보니 대회마다 0.415~0.535사이로 각각 산출되었다. ③ Td(가중치) 파라미터 적용도 WPRS는 3년(1,096일)이동 가중법을 사용하는데 비해 경기위는 2년(730일)을 사용하여 직전대회 2개를 제외하곤 급격한 L자형으로 포인트가 추락하므로 오히려 기존의 1년만기 평가 값보다도 더 왜곡을 시켜 규정개정의 취지를 역행 하는 결과를 초래 한다. 그 결과를 그래프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 경기위의 신형계산법에 의한 랭킹포인트 왜곡도 : L형으로 급격히 개인별 획득 포인트가 감소하여 겉으로 보기에는 2년을 적용한다지만 실제는 기존의 1년 만기형 보다도 적용 값이 급격히 감소하여 규정개정의 취지를 반영하지 못하며 개인사정으로 직전대회에 참가하지 못한 유능한 선수가 있었다면 국가대표로 선발되기에는 불가능해 진다. 그 복잡한 산식으로 어렵게 계산하는것 보다 단순히 최근4개 대회의 점수를 합산하는것과 다를바 없다. : 당년도 포인트 감소율 : 1.3% 2.0% 11.5% 27.4% : 전년도 포인트 감소율 : 93.1% 96.3% 99.3% 99.5% : 삼년차 포인트 감소율 : 100% 100% 100% 100%

◈ 협회가 향후 도입하여 개선할 WPRS 공식의 3년이동가중법을 적용한 한국랭킹포인트 산출 결과 분석 : S형으로 개인별 획득 포인트가 감소하므로 규정개정의 취지는 다소 살리지만 국내경기가 1년에 4회 밖에 없으므로 경과 규정을 두어 시범적용을 해보아야 한다. : 당년도 포인트 감소율 : 0.4% 0.5% 1.8% 3.6% : 전년도 포인트 감소율 : 28.9% 38.8% 66.7% 72.3% : 삼년차 포인트 감소율 : 97.8% 98.4% 99.6% 99.7% ◈ 결론 따라서 평가반영 기간을 2년으로 할 경우에는 종전방식으로 계산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WPRS 방식으로 한다면 CIVL처럼 그 취지를 살려 3년치를 적용하여 산출해보고 경과규정을 두어 시범적용 후 판단하는 것이 타당한 방법임을 권고한다.
다음글 2010년제7회사천시장배전국패러글라이딩대회
이전글 한국랭킹 산출에 관련된 규정 문제에 대하여.